반응형

실내 마스크 전면해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

1월 30일부터 시행되었는데 실내에서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하도록 권고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의무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곳이 있는데 소개해 드릴게요.

  • 감염취약시설 : 요양병원, 정신건강증진, 장애인복지시설(의료기관 및 약국)
  • 대중교통수단 :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택시, 항공기등

의무 조정 시에는 확진자 발생 규모가 증가할 수도 있고 고위험군 면역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마스크 착용에 생활화와 우리가 맞은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것을 꾸준하게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스크의 보호 효과와 착용이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는 것인데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서 민감한 우리는 1월 30 날부터 실내마스크가 권고로 전환되었지만 대부분 실내에서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시중은행 영업시간

실내 마스크 해제가 되면서 시중은행 영업시간이 9:30부터 15:30분까지 영업시간을 9:00에서 16:00까지 바뀔 거라고 합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상황

요즘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에 국민 대다수가 찬성했는데 그런데도 아이러니하게 마스크를 쓰고 있는 분위기다. 외신에서도 떠들썩하게 보도되는데 이런 이유는 조사에 의하면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지 않는 분위기이고 얼굴도 가려지는 것도 좋고 아직 날씨가 추우니 호흡기 건강에도 좋아 쓰는 게 아직은 나을 것 같다'라고 했다.

 

경기도에 초, 중, 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가급적이면 일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겠다' 고 답했다. 최근 들어서 미국 뉴욕타임스에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 일본을 예로 말하며 마스크를 쓰면 따르는 여러 불편함이 있는데 아시아 국가들의 시민들은 당분가 마스크 착용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원인은 마스크 착용이 습관이 되어 그것을 또 바꾸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과 정확하게 다 해지한다가 아니라는 점, 마스크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로 여겨지고 미세먼지 등 공해에도 마스크가 보호효과를 주며 2012년 메르스 등으로 코로나19 이전부터 마스크 착용이 습관이 되었다고 분석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마스크를 하면 화장하거나 표정 관리에도 아주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고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아직은 의무사항이니 계속 권장한다는 분위기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좋은 에티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다.

 

 

 

 

 

반응형

'생활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챗GPT  (0) 2023.01.29
정월 대보름  (0) 2023.01.25
토정비결  (0) 2023.01.24
2023년 입춘  (0) 2023.01.23
발렌타인데이  (0) 2023.01.22

+ Recent posts